파라솔이 바람을 버텨주어야
팀원들이 뙤악볕을 피할 수 있기에
얼기설기 엮은 줄 .. 좀 보기 싫지만. 그 덕에
시원한 그늘 아래서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.
공연장 밑을 흐르고있는 성북천에 칮아온 새,
저 새 이름이 뭐죠? 아무튼 반갑네요 도심에서 만날 수 있어서..
뙤악볕도 마다하지 않으시고
공연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
고맙습니다^^
수고 하셨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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