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 썸네일형 리스트형 [2013. 6. 1] 삼선교 분수마루 파라솔이 바람을 버텨주어야 팀원들이 뙤악볕을 피할 수 있기에 얼기설기 엮은 줄 .. 좀 보기 싫지만. 그 덕에시원한 그늘 아래서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. 공연장 밑을 흐르고있는 성북천에 칮아온 새,저 새 이름이 뭐죠? 아무튼 반갑네요 도심에서 만날 수 있어서.. 뙤악볕도 마다하지 않으시고공연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고맙습니다^^ 수고 하셨습니다^^ 더보기 이전 1 다음